다카치선생님, 나이토선생님, 아오키선생님, 임정언선생님, 이하라선생님 감사합니다.
김인겸, 안용현, 김휘리, 김승겸, 정올린, 안가영, 연보람, 신나래, 선우성은,
천지영, 이용희, 조은애학생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.
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제 한발자국 내딛었으니
우리 끝까지 아자아자합시다.^^
그런 굳은 각오를 마음에 간직하고...하나, 둘, 셋 찰칵!!